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문단 편집) == 상세 == ||<-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https://www.metacritic.com/game/pc/day-of-defeat-source| {{{#white 스코어[br]8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day-of-defeat-source/user-reviews| {{{#white 유저 평점[br]9.1/10}}}]]''' || 진영으로는 [[미군]]과 [[독일 국방군|독일군]][* 게임 설정에서는 레인저와 국방군의 전투]이 있으며 각각 6종류의 병과가 있다. 사실 오리지날 DoD에서는 특정맵에 영국군도 존재했지만 밸런스등의 이유로 삭제[* 후에 나온 밸브와의 인터뷰에서 영국군은 추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애초에 미군과 독일군에 비해 단독으로 쓸만한 무기들도 적었고 특정맵에만 영국군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추가하는게 의미가 없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 진영이 될만한 영국군과 무기들이 삭제된건 아쉬운 부분]됐다. 때문에 원래 영국군으로 할 수 있었던 맵은 전부 [[미군]]으로 바뀌었다. 사실 이미 디오디 소스의 업데이트는 중단된 지 몇 년이 흘렀고, 간간히 번역패치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밸브에선 앵솟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지났고 앞으로도 주목할만 한 업데이트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영국군을 애원하는 자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소스 버전의 개발 자체도 10명도 안되는 소수정예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개발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인터뷰도 있었다.[* 사실 소스 버전 자체가 원작의 컨텐츠를 그대로 가져와 소스 엔진용으로 바꾼게 전부 였다는 비판도 있었다.] --게이브 뉴웰이 잘못했네-- 게임 진행은 [[팀 포트리스 2]]와 비슷하게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방식과 폭탄 설치 모드가 있다. 전장의 배경은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유럽 서부 전선]이다. 전투중 라인을 형성해 공격측과 방어측으로 나뉘어지고 건물 하나하나마다 전투가 벌어진다. 특히 argarten이나 anzio에서는 건물 하나에 십수명씩 혈전을 벌인다. 소총수, [[저격수]]를 제외하곤 정조준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당시에는 정조준 기능이 있는 게임이 오히려 귀했는데 2차대전 배경 FPS 메달 오브 아너 초기작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정조준 모드가 없었다. 또 소총수만 다른 클래스에 없는 정조준 모드를 기형적으로 갖게된 것은 밸런스 조절과 중-원거리 교전에 적합한 소총수 클래스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DoD 오리지널에 있던 소총 착검 찌르기 기능을 제거하는 대신 간단한 저격용 기능으로 대체한 것이기 때문. 또 다른 예로 소총수의 수류탄도 앵솟으로 넘어오면서 원거리전에 적합한 총류탄으로 대체되었다.] [[팀 포트리스 2]]처럼 도전 과제가 있지만[* 팀포2의 도전 과제 시스템이 히트를 치면서 차후 밸브는 해당 시스템을 자신들이 개발한 소스게임들에도 새로 추가했고 지금의 스팀 도전 과제들로 이어졌다.] 별도의 언락 아이템은 없다. [[팀 포트리스 2]]와 마찬가지로 메딕!과 같은 말을 외칠 수 있지만[* 기본설정에는 들어가있지 않지만 콘솔 명령어로 스크립트를 저장하면 된다. 무기를 버려라! 같은 것도 같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정작 체력을 회복해줄 의무병도, 메딕킷도 없다(...). 그냥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서 넣은 듯 싶다.[* 몇몇 서버에서는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가장 많은 =(eGO)= 서버에서는 체력 바에 빨간 부분이 3분의 2 를 초과하면 채팅창에 !medic 명령어로 회복이 가능하니 참조.] 그리고 총기 반동이 타 게임에 비해 꽤 심한 편이다. [[기관총]]은 들고 1방만 쏴도 크로스헤어가 하늘로 향한다. 때문에 앉거나 엎드려서 쏘는 것이 중요하며 기관총 사수는 총기를 반드시 거치하고 쏴야 제대로 맞는다.[* 때론 굇수들이 [[존 바실론]]마냥 거치도 안하고 돌격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함부로 따라하다가는 기관총만 갖다바치는 꼴이 되니 웬만하면 자제하자.] 깃발은 가운데 중립 깃발이 아니면 거의 1초 이내로 점령 가능하다. 중립 깃발은 2명이상 부터 점령 가능하며 약 5초정도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4지점을 점령하였는데 전선을 밀기 힘들다면 깃발에 기습돌격하여 순식간에 마지막 깃발을 빼앗는 경우도 가능하다. 웃기는건 서양과 동양의 서버 성향이 상당히 다르다. 서양계 서버는 깃발을 점령하여 최종적인 승리를 하는 [[점령전]]을 주목표로 삼고, 만약 팀 멤버들이 점령에 소극적으로 굴고 캠핑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제발 좀 돌격해서 깃발 먹고 이기자! 멍청이들아!''' 라고 투덜투덜 댈 정도이다. 하지만 중국 서버는 깃발이 눈앞에 있어도 '''무시'''를 하기도 하며 그저 일단 서로 쏴죽이는것에만 집착한다. ~~사실 그건 초창기 한국 괴수들에게 배워서~~ 실제로 이 게임은 순위의 기준이 킬 데스 수가 아닌 깃발 점령횟수로 결정되는데 그놈의 중국 서버는 실력이 아무리 날고 기고 킬데스 수로 1위를 찍은 플레이어라도 깃발 점령횟수는 1~2개라[* 상대 진영의 1위 플레이어도 비슷한 상황이므로 각 진영의 점령승리 횟수조차 0회다. 뭐 누구든 일단 점령을 해야 이기든 지든 할테니까.] 그런 상황이다보니 깃발 점령에 관심이 많은 들어온지 '''5분도 안된 뉴비'''에게 1위를 뺏기는 경우도 많다.~~순위 따윈 관심없고 일단 다 죽이고 싶다 이건가~~ 때때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처럼 정해진 시간내에 오브젝트를 [[가방 폭탄|폭탄]] 설치, 폭파하여 승리하는 맵이라면 '''단 하나의 오브젝트 폭파 시도'''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그리곤 그냥 져버린다(?!). 그걸 보노라면 룰을 제대로 모르는건지 [[킬딸|쏴죽이는것만 즐기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것도 모자라 어떤 중국서버는 룰도 이상해서 수류탄이 99개를 쥐어주고 상대편 스폰진영 근처에서 자리잡은채 냅다 스폰에다 아낌없이 던져 스폰과 동시에 [[비매너|죽이기만]] 하는 [[무한루프|루프물]]한 면까지 있다. 미국이나 유럽 서버였다면 그 즉시 영원히 밴. 더 웃긴건 그렇게 스폰과 동시에 죽어나가는 짓을 '''장장 몇분동안 당하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수류탄 비를 뚫고 나와 전세를 뒤집는 경우도 많다는 것. 게임은 안중에도 없이 킬만을 위한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또 2015년 들어 유명해진 24/7[* 일주일 24시간내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Snowbridge 란 서버가 있는데 가로세로로 마치 백두산 천지에 물만 없는 설원을 배경으로 짱박혀서 서로 스나이핑만 하는 서버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중력수치가 낮게 설정되어있다. 아마 맵이 높고 크다보니 추락사를 줄이고[* 어차피 낙하산이 있긴 하지만] 낮은 중력수치가 평소에는 불가능한 산으로 등반이 가능케 해주기에 적당한 산 정상에서 은엄폐한뒤 머리만 빼꼼 꺼내고 저격하게 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그러나 산을 등반하는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느리기에 올라가다 멀찍이서 바라본 상대 저격수에게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 하지만 잘 올라가면 10킬은 기본이다. 이 맵에선 탄도학이 설정되지 않은 DoD 시리즈의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위력을 알 수 있다. 몇백미터 밖이든 맞추기만 하면 바로 죽으며 리드값도, 또는 가늠자 조절도 전혀 하지 않아도 정확히 조준만 하면 딱딱 맞는 그야말로 레이저총 같은 정확도로 날아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